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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풍경 회원작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기타 유희찬씨 보석함, 로고소품 file [1]

  • 공방지기
  • 조회 수 1923
  • 2004-03-21

강아지집을 만들었던 유희찬씨가 이번에는 여자친구에게줄 보석함과 신해철 고스트 스테이션 로고를 나무로 만들었네요. 로고는 신해철, 여자친구, 유희찬씨, 그리고 주위분들에게 선물하신다고.... 이것두 앞으로 두개는 더만들어야 한다나.... 하여간 공방에 다닌다고...

기타 김경선씨 장난감 정리대 file [1]

  • 공방지기
  • 조회 수 2251
  • 2004-03-21

집에서 공방에 다닌다고 하니까 식구들이 모두 무시하다고 하면서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표시를 내기위해서 각종 마킹도 볼펜으로 하셨다는데 불펜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 아마 식구들이 믿겠죠. 사진도 올리니까 더 확실히 증명이 됐겠죠. 만드는 솜씨나 여러모...

기타 최수연씨 카트 file [1]

  • 공방지기
  • 조회 수 1950
  • 2004-03-21

공방에 처음 오셔서는 자신이 없어서 뭘 만들까 고심하시다가 수업이 1회 2회 ....받고서는 자신감을 얻어서 만드신 작품입니다. 바늘질 용품을 정리하시기 위하여 만드신 카트인데 자신이 없다고 처음하신던 모습과 너무 대조적으로 잘 만드셨네요. 앞으로 아이들 책상...

기타 유희찬씨 재봉틀정리함 file [1]

  • 공방지기
  • 조회 수 2179
  • 2004-03-21

재봉틀을 하시는 어머님을 위한 재봉틀 정리함 겸 제봉틀 받침대 입니다. 평소에는 재봉틀을 보관하다가 재봉틀을 할때는 함위에 놓고서 하시라고 .... 아마 유희찬씨는 효자인가봐요. 지난번에는 강아지집을 이번에는 어머니를 위해서 자기 것은 언제 만들려나....

기타 강윤제씨 옷걸이용 박스 file [1]

  • 공방지기
  • 조회 수 2182
  • 2004-03-21

크기 : 600*300*300 색상 : 집에서 칠해서 모름. ^^* 지난번에 만드셨던 아이 장난감 박스를 더 만드시다가 그냥 만드니까 재미없다고 양쪽에 기둥을 세워서 옷걸이를 만들고 하단은 수납 박스로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기둥은 벌써 집에 가져가서 칠도 하셨구 이놈만 가...

기타 유희찬씨 애견집 file [1]

  • 공방지기
  • 조회 수 2302
  • 2004-03-21

애견을 위한 목조 주택을 만드셨군요. 어떤 놈인지 몰라도 주인 잘 만나서 멋진 목조 주택을 갖게 되어서 좋겠네요. 집안 둘거라서 통풍을 위한 창문을 많이 만들었고요. 집에 들어가는 입구는 삼가형 지붕으로 고안 하셨는데 그 각을 잡기가 어려워서 나중에 그냥 둥근...

기타 유명훈,이영순 커플 화장대 file [1]

  • 공방지기
  • 조회 수 3100
  • 2004-03-21

3월에 봄맞이 나오듯이 두분이 오셔서 가입 하셔서 아주 다정하게 (막 샘나 더라구요...) 만들었습니다. 유명훈씨 작품은 잃어버리고 사진을 못 찍고 이영순씨 작품만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용도는 겨울을 달아서 화장대로 이용하신다고.... 두분 나중에 결혼 하심 ...

기타 박혜영씨 토이박스(현대상선사보) file [1]

  • 공방장
  • 조회 수 5513
  • 2004-03-21

현대상선 사보에 연재되는 diy 코너에 실린 박혜영 회원님이 만드신 토이박스 간단하지만 아주 쓸모있는 물건이죠. 더 많은 기사 내용은 아래로 http://www.hmm21.com/hmm/jsp/kor/webzin/2003.04/jsp/diy.jsp

기타 박혜영씨 캐릭터 시계 file [1]

  • 공방장
  • 조회 수 6262
  • 2004-03-21

현대상선 사보팀의 첫번째 작품으로 박혜영씨가 만드신 양 캐릭터 시계 2마리 입니다. 이쁘지 이쁘잔아!!! ^^*

기타 김종준씨 신문정리함 file [1]

  • 서정재
  • 조회 수 4375
  • 2004-03-21

크기:430*330*560 색상:비오파 투명 천연 페인트 가격:약90,000원 1월 기초교실 회원이신데 토요일 오전부터 시간이 많다면서 이론 수업 끝나기가 무섭게 2주일을 수시로 오시더니 완성!! 아마!! 중간 중간에 아들 정수랑 딸 수빈이가 도와서 빨리 끝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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