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자 김종준씨 아기식탁의자(업그레이드)
전에도 선물용으로 아기 식탁의자를 만드셨던 김종준씨가 이번에는 약간 업그레이드를 했네요. 의자 앞에 아기가 식사를 할수 있게 그릇 받침대를 부착 하셨네요. 나날이 향상된 작품이 나오는군요. ^^*
조항미씨 주방수납장
주방에서 수납겸 전자렌지를 올려 놓을수 있는 작품을 조항미씨가 정성을 드려 만들었습니다. 바닥에는 바퀴도 달아서 이동도 용이하죠. 기초교실에 충실하게 서랍이랑 도어를 모두 수용한 디자인으로 아주 우등생이죠! 이것 말고 벽에다 직접 설치하는 접는 선반도 만...
기타 김섭정씨 묵침
아주 작지만 손이 많이 간 목침입니다. 노모를 드린다고 만드신 목침인데 자세히 보면 핑거조인트로 접합을 해서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죠. 핑거조인트는 금방이지만 본드가 굳는데 시간이 걸리죠...^^ 여름엔 이런 목침한개면 시원한 여름은 문제 없겠죠
곽현씨 붙박이장 문만들기
일터회원이신 곽현씨가 산본으로 이사를 가면서 이사 갈집에 있는 붙박이장의 문이 없어서 문만 만들어서 설치한 것입니다. 목재는 스프러스와 미송합판을 후레임식으로 만들었고, 페인트는 천연 페인트 투명오일 마감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문이 없을 때를 안봐...
기타 유희찬씨 새집
유희찬씨가 이번에는 새집을 만들었습니다. 북한산에 다니시는 아버님의 분부를 받잡고 만드신 새집입니다. 새들은 좋겠다. 원목 목조주택에 살게되서... 새들이 들어가서 살수 있게 색상이나 페인트는 없이 자연그대로 사용하신다고... 앞으로 시간 날때 마다 만들어야...
송미영씨 수납장과 서랍장
송미영씨도 정진학교 선생님 입니다. 송선생님은 터푸 그 자체 입니다. 처음에 서랍장 만들고 보니까 서랍 앞판이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 제가 이렇게 하심 안돼죠." 했더니 선생님 왈 " 괜찮아요. 제가 쓸건데.... " 결국은 제가 수정 해서 그나마 조금 나아졌죠. 히...
책상 이려경씨 간이책상과 의자
이려경씨도 마찬가지로 정진학교 선생님 이십니다. 처음에는 디자인 할때 부터 큰거는 절대 안하신다고 그러시더니 이놈도 작지는 않죠.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수납겸 거실 테이블을 하나 더 만들었는데 그건 이 작품보다도 더 큰데... 선생님 이거 어떻게 된일입...
책상 황석상씨 접이식책상
정진학교 선생님이신 황석상씨가 만드것은 접이가 가능한 책상과 수납의자 입니다. 교사 연수 프로그램으로 목공을 선택 하셔서 아주 열심히 배우셨죠. 목공을 선택 하신 것은 아주 잘(?) 하신거 맞죠. 재미가 아주 많으니까요... ^^*
책상 권오열씨 책상
남경연씨랑은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두분이 함께 열심히 만드셨습니다. 권오열씨의 작품은 좌식 책상입니다. 고풍스럽고 묵직하니 잘 만들었죠. 두분다 건축 디자이너라고 맨날 우기시는데 건축과는 엔지니어가 아닌가??? 책상의 사이즈가 건축사 문제지의 크기랑 같...
탁자 남경연씨 밥상(?)
4월에 기초교실 하셨는데 만들기는 진작 만들고 마무리를 안해서 게시를 안했던 작품입니다. 권오열씨랑 두분이 나란히 오셔서 비슷한 작품을 만드셨는데 남경연씨의 작품의 용도는 밥상입니다. 바퀴 달려있은.... 밥상으로 쓰기는 좀 아깝죠... 두꺼운 것이 좋다고 두...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