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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풍경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일산에서 박재규입니다. [1]

  • 박재규
  • 조회 수 418
  • 2004-03-22

안녕하세요! 우선 축하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너무 뜸하게 연락을 안드렸던건지, 소리소문 없이(나만 몰랐나?) 홈페이지를 만드셨네요. 맨날 찾아 뵙겠다고 말씀만 드리고 올한해는 한번도 못뵈었네요. 다친 손은 이제 아무렇지 않으신지.. 요즘 저도 공방 준비중...

축하합니다. [1]

  • 김영주
  • 조회 수 386
  • 2004-03-22

이제 새집이 생겼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집은 우리 회원 모두의 집이기도 하잖아요. 서로서로 좋은 자료와 아이디어로 멋진 집을 가꾸었어면 좋겠습니다.

접니다 [52]

  • 문종숙
  • 조회 수 575
  • 2004-03-22

안녕하십니까? 처음 인사드립니다. 요즘 공방교(반쪽이 공방) 광신도가 되었습니다. 길을 가도 책을 봐도 집안 가구를 봐도 어떻게 하면 저걸 분해해서 리모델링을 할까? 그 생각 뿐입니다. 덕분에 토요일 마다 짐꾼 (남편) 노릇을 하는 남편은 이제 그만 만들어라 간절...

새 집 오픈을 축하합니다 [1]

  • 김섭정
  • 조회 수 438
  • 2004-03-22

실장님! 정말 오랬만이죠. 드뎌 오픈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변했는지(공방+실장님) 궁금하네요 거리도 넘 멀고, 좀 바쁘기도 하고해서, 통 가질 못했는데 이제 봄도 오고,실장님에게 새 집도 생기고 했으니 조만간 한번 인사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무궁한...

후아~ 드뎌!!! [1]

  • 홍용성
  • 조회 수 426
  • 2004-03-21

항상 반쪽이 사이트 들어가면 왠지 썰렁하구 목동점하군 상관없는곳 같았는데... 드뎌 이런 목동점만의 공간이 생겼네요~ 실장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축하드리고요~ 많은 의문을 해결할 공간이 생겨서 넘 좋습니당~ 자주 방문하구요 또 고급반 강의들으러 또 가야겠네요~...

끄윽... [2]

  • 유희찬
  • 조회 수 395
  • 2004-03-21

아침도 잘 묵고, 점심도 잘 묵고, 저녁도 잘 묵고. 아~~~ 통통통 (->배 두들기는 사운드)

축하와 감사 [1]

  • 채미선
  • 조회 수 461
  • 2004-03-20

먼저 홈피 추카! 전 금요일 오전에 아이(진형)와 함께가는 대한민국 아줌마예요. 아이가 넘 좋아해서 델구가는데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공부하기 싫어했던 엄마라서 아이가 좋아라 하는게 있다면 많은 기회를 주고 싶거든요. 남자아이에게 설거지 시...

추카추카추카 [3]

  • 김희선
  • 조회 수 410
  • 2004-03-20

회원 가입하라는 실장님의 성화에 들어봤어요. 실장님 가족 외에는 제가 첨인 것 같아서 쑥쓰럽구만요. 근데요, 다시 보니까 뭔가 엉성하고 헐렁한 느낌입니다. 저 위쪽의 사진들에 적당한 프레임을 둘러주면 좀 쌈박할 것같은데... 그럼 다음주에 뵙죠...

홈페이지 오픈을 추카합니다.

  • 서정봉
  • 조회 수 527
  • 2004-03-18

안녕 하십니까.... 맨날 와서 보다가 또 이렇게 인터넷 상으로 보니깐 약간은 반갑기도 하면서 우리에 생활속에 깊숙이 들어온 느낌이 드네요.. 크크 뜻 하신데로 홈페이지 운영을 잘 하셔서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 하겠읍니다.. 그럼.... 20000 참.... 레벨 오려 주세...

회원가입하셨으면... [1]

  • 서정재
  • 조회 수 1779
  • 2004-03-18

반갑습니다, 회원가입하셨으면 여기에 한마디 하시죠. 또는 궁금하신점이 있음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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